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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문서 번역 관련 ...
2011.02.12 18:02
국내 커미터, 번역자들은 사실상 지위를 박탈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젠투 문서 프로젝트 매니저인 Joshua Saddler에게 커밋 권한을 받기 위해
준비할 과정을 안내해달라는 요청 이메일을 엊그제 보냈습니다.
생각보다 답장이 엄청 빨리 와서 놀라긴 했쥬 ... -ㅠ-
이야기를 들어보니 한국어 페이지는 번역 몇개 달랑 해놓고 방치된지 상당히 오래된 상태랍니다.
구체적인 경과 시일은 언급을 안하고 버전번호가 맞지 않다고만 언급되었습니다.
번역물 버전 확인해보니& 대략 5년은 더 된 것 같습니다. (ㄷㄷㄷㄷ)
요구사항이 한 두가지가 아니던데 ...
개발자가 아니라 번역자가 되고 싶은거지만 갸네(?)들은 결국 번역자도 개발자로 본다고 합니다.
1. 버그질라 보고(submission)
2. GuideXML 숙지 (젠투 메뉴얼에서 쓰는 양식인가 봅니다. ㄱㅡ)
3. RTFM (읽을게 꽤 되더군요) ...
생각코 보면 그다지 어려운건 아닌데 과정 통과하려면 대략 한달 반 쯤 걸릴거 같습니다.
젠투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꿰뚫고 있어야 할거 같네요 ㄱㅡ
P.S. 메뉴얼에서 얼핏 본 얘기들을 추려서 정리하자면 "제대로 할 거 아니면 신청하지 마라" 라는거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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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천사
2011.02.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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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천사
2011.02.15 21:08
이 이슈와 관련해 계속 나름데로의 토론을 이어 나가야 할 것 같아서 댓글을 다시 달아 봅니다.
제가 생각한 방향은 이렇습니다.
우선 다크써클님께서 문서 번역에 관해서 어느 정도 구체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듯 하고 nsys 님께서 이곳 위키에서의 번??? 작업을 시작해 주셨습니다. 이런 점을 생각할 때 ??? 두 분이 커미터나 관련 접촉 부분을 맡아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구요.
다음으로 번역은 우??? 한국 커뮤니티 측면에서 어느 정도 수위가 될 때 까지 번역물을 모운 뒤에 새로 추가되는 내용 등에 대???서 상황에 맞게 업데이트 한 뒤에 이것을 가지고 실??? 젠투 번역 문서에 커밋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레도 조금씩 번역해서 커밋하고 하다 보면 번역에 대해 뭐랄까... 두려움을 가지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이고(저만 해도 두렵습니다 번역은...) 여기서 서로 봐 주고 도와 가면서 협업 과정을 통해 번역을 수행하고 어느 정도 우리 내부적으로 동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번역이 되면 커밋하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이런 두려움이나 만약의 사태에 대해서 대비도 하고 완성도 있는 번역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입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구요.
마???막으로 위키에 관한 것인데, 위키 사용이 많이들 불편하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새 사이트 초반이고 하??? 자료 옮기자면 충분히 옮길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세 가지 방법을 생각 ???입니다.
첫 번째는 제가 이전에 말씀 드린 데??? 제가 위키를 고처서 기존의 다양한 위키 문법 등을 지원하도록 바꾸는 겁니다. 두 번째 방법은 HTML 전용 모드로 설정하고 HTML과 일부 지원되는 위키 문법을 ???용해 편집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MoniWiki나 MediaWiki를 사용하고 wiki.gentoo.or.kr 로 사이트를 하나 더 만드는 겁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이들 위키 프로그램도 인증 부분 문제가 있으므로(통합 인증 필요)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의견 부탁 드립니다. 이런 저런 생???을 하다 보니 제가 너무 제 방식만 고집한 것이 아???가 싶기도 해서 괸찮은 절충안이나 해결 방안이 나???면(위키 사용상의 불편에 대한) 그 쪽으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요 단락은 번역 이야기가 나오다 ???니 생각 나서 붙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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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
2011.02.15 21:30
매번 한국어 문서 검색할 때마다, 현재의 젠투와는 조금 다른 내용들이 보이는 것 같았는데, 이런 배경??? 있었군요.
우선은 저도 사랑천사님의 말씀처럼, 어느 정도의 번역이 이루어진 후에 젠투 공식 ???페이지에 커밋하도록 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 문서가 너무 오래 방치되어 서둘러야 하는 것도 맞지만, 약간약간씩의 업데이트는 업데이트 하시??? 분들이나 젠투 공식 홈페이지팀이나 서로에게 그??? 좋은 모습은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저도 오???부터 나름 목표를 가지고 FAQ의 번역을 시작해보고 ???습니다만, 아직까지 영어 실력이 형편없는지라 그???게 자신은 없네요. 만약 지속적으로 번역이 이루어???다면, 저도 보조의 역할로 계속해서 참여해보고 싶???니다. -
사랑천사
2011.02.16 21:52
저도 별로 영어 실력은 없습니다만... 누가 주이고 보조이고를 떠나서 조금씩 하다 보면 이룰 수 있을 ???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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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yakya.myid.net
2011.02.17 13:57
공식 문서라면 위키로 편집하는 것보다는 VCS를 활???하는 것이 추후에 커밋요청을 위해서라도 더 좋지 ???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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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천사
2011.02.17 15:22
VCS라 함은 Version Control System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CVS나 SVN 혹은 RCS 같은걸 말씀하시는 것이겠군요. 확인차 질문 드려 봅니다.
또 VCS를 이용한다면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위키는 그 자???가 포메팅까지 담당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편리???니다. 지금까지 여기 위키가 좀 기존 사용자 분들께 불편함을 드리고는 있지만요.
VCS에 넣고 작업한다면 어떤 형태가 좋을지 그런 것도 고민해 봐야 하??? 않을까 싶습니다. 공식 문서의 경우 특정 XML 문법에 맞게(아마도 DTD도 있는 것 같은데) 작성을 해야 하는 듯 싶네요. 문서 작업을 바로 이 형식으로 해야 할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번역에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이 필요한 DTD와 XML 사용법을 익혀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포매팅 방법 결정도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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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yakya.myid.net
2011.02.17 16:29
네. 어차피 공식 한글 문서를 커밋하려면 정해진 ???맷에 맞게 작성을 해야 하니 아예 번역 작업을 시작??? 때부터 정해진 포맷을 사용하는게 더 효율적일 것???라 생각합니다.
서버에 저장소를 따로 마련하??? 것보다는 github.com과 같은 호스팅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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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천사
2011.02.18 01:29
일단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할 때와 VCS를 이용해 ???장소에 저장하고 바로 커밋할 수 있도록 할 때 모두 나름의 장단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쓰다가 나라가서...)
VCS를 사용하는 경우 장점으로는 바로 ???밋할 수 있는 가공품을 만들어 내기가 유리하다는 ???이 있겠고 단점으로는 번역에 참가하시는 분들의 진입 장벽이 높아 진다는 문제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는 경우 진입 장벽??? 낮다는 장점이 있을 수 있지만, 추가 변환 작업과 ???비전에 대한 관리 작업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겠네요.
이런 것 이외에도 각각의 장점 및 단???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속적인 토의(토론?)??? 통해 나누어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은 두 방식을 병행해서 검토하고 커밋하는 그룹과 일단 번역하는 그룹으로 나눌 수도 있을 것입니다. ???느 정도는 상호 보완적인 면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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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천사
2011.02.22 17:54
철이 철이다 보니 많이 바쁘신 모양이네요 모두. ???도 들어와는 보는데, 많은 글은 못 남기고 있군요.
여러 가지 방향으로 논의가 계속 진행 되었으면 ???니다. 어떤 생각이라도 가지고 계신 분은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이런 것 뿐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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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yakya.myid.net
2011.02.23 16:28
github.com에 gentoo-kr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handbook 번역이 가장 시급한것 같아서 cvs에서 받아다가 커???해두었구요.
아직 충분히 논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게 되어 죄송합니다만 누군가 시작을 해야??? 것 같아서요 ㅎㅎ
주소는 https://github.com/gento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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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천사
2011.02.23 22:27
사실상 CVS나 SVN 등 서버를 구축하는 것은 그리 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저부터도 번역을 ???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저 서비스를 어떻??? 쓰는지도 모르겠고 더군다나 Gentoo 문서 관련 XML 문???도 모릅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이렇게 함으로써 그나마 번역을 하고 계시던 분들이 부담을 느끼시고 포기하시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요. 번역에 대한 의견을 가???신 분들이 여러 분 계신 듯 한데 이 의견이 각자 다???신 것 같네요.
지금 이 방향으로 진행할 경우 ???역을 이끌고 가실 분이 없는 이상, 오히려 역효과가 생기는게 아닐까 싶네요. 찬 물을 끼얹는 듯 해서 죄???합니다만, 제가 보기에 지금은 누군가 시작하는 것??? 중요하다기 보다는 시작한 뒤에 이 작업을 계속 유지해서 갈 수 있고 동시에 현재 번역에 참여하신 분???도 수용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작은 그 뒤에 해도 늦지 않을 거???고 봅니다.
또 번역에 참여하신 분들이 마음의 준비를 비롯해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준비가 되셨는지 어떤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이 방식으로 진???한다면 오히려 번역 결과물 도출은 늦어질 수도 있???고 보입니다. 더해서 가능한한 발생할 지도 모르는 ???제는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좋은데 지금 이 방식이 얼마나 번역에 기여하신 분들께 익숙한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니다.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포기하시는 분이 ???을 수도 있구요. 사람에 따라선 VCS를 자주 사용해 ???지 않은 분도 계실 겁니다.
솔직히 말씀 드려서 VCS에 결과물을 저장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다거나 그???게 보진 않습니다. 하지만 위키도 충분히 그런 저장 및 버전 관리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번역에 조???씩이라도 참여하시는 분들이 혼란스러우시지 않을??? 싶습니다. 그리고 이미 원문을 익스포트 받아다가 커밋해 두신 거 같은데, 그럼 기존에 번역하던 내용??? 또 어떻게 해야 될런지 그것도 문제군요. 어쨌든 상황 정리가 어느 정도 된 뒤에 적용하더라도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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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yakya.myid.net
2011.02.23 22:44
gentoo.or.kr에서의 사용만을 위한 번역 작업이라면 ???키 기반도 좋은 성택이라고 봅니다만, 본문이 공식 홈페이지의 커미터 자격에 관한 글이었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문서의 유지보수를 위해 official document의 변화를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git든 svn이든 VCS의 도입은 불가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에 번역하던 내용을 적용하는 문제는 지금 VCS를 적???하든 하지 않든 커미터가 일일이 다 변환을 하셔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을 테니까요.
organization을 만???건 '무조건 이 시스템으로 하자'의 의미가 아니라 '이런 저런 방향으로 진행을 직접 해 본 후에 선택을 하자'는 생각이니, 기존의 위키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면 폐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github에다 만든것도 사실 제가 할 줄 아는게 git 뿐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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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천사
2011.02.24 13:51
아, 어떤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최종적으론 관리를 위한 저장소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조금 방향을 바꿔서 이렇게 해 보는 것은 어???까요?
우선 빠른 번역 및 적극적인 참여 등을 ???해서 위키에서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이것을 변환하여 어느 정도 이상의 완성도를 가진 자료를 새 리비???으로 커밋하는 등의 방법을 써서 지속적으로 문서를 업데이트하고 이것을 공식 문서에 커밋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중간에서 변환하는 분이 계셔야 하고 ???렇긴 하겠지만, 일단은 이 방법이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두 방식을 혼용해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 보자는 거조.
근데... 전 git를 모르겠네요. 제??? 유일하게 아는건 svn... 아하하하... 다른 분들은 어???신가요? 요즘 의견들이 없으시네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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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
2012.06.19 04:10
1년전에 이런 준비가 되어 있었군요 'ㅅ' 늦게 발견해서 포크해봅니다. git건 svn이건 hg건 최근에 좀 익혀둔지라 저 같은 경우는 이들 중 어느 쪽을 가도 버전관리에는 딱히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조만간 하나하나씩 다시 시작해볼듯 싶네요. kldp에 제가 해둔게 있습니다만 아마 번역을 제대로 하려면 새로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이거 한 1년 지난거 같은데 메뉴얼 파일 다시 새로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거의 1~2년에 한번씩 내용이 바뀌다보니 얼마나 바뀌었는지 확인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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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천사
2012.06.19 07:28
이 시기에 진행에 나서셨던 분들과 다시 연계가 잘 되서 진행이 원활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의견 정리 하는 쪽으로 신경을 쓴 거라서 실제로 한건 하나도 없네요.
그나저나 DB 데이터 깨진거 글자 고치기도 해야 되는데 작년 여름에 한참 하다가 그 뒤로 제대로 못하고 있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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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양파
2012.06.19 10:55
날짜가 이상한거가 싶어서 놀랐네요
정말 1년전 얘기군요 ㅋㅋㅋ
생각이 있으신분은 다시 참여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지금하는것부터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하는게 좋겠네요 ㅎㅎㅎ
그러고보니 젠투개발자라..... 이전에 욕심이 있었던적이 있었던것도 같.........(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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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
2012.06.25 03:20
고생들이 많으 시군요. 번역문이 해외 문서에서 비해 업데이트가 늦어서 불편함은 느껴 저도 참여하고 싶지만 아직 젠투 입문에 영어는 저도.... 혹시 노어라면 제가 약간의 도움이 ......
마음만 참여하고 싶은 1인이 다른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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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천사
2012.06.25 08:38
어쩌다 보니 이 곳의 응답 대기 시간은 조금 긴 편입니다. 빠를 땐 몇 시간 많아도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다십니다만, 느리면 1주일도 걸리조.
다들 바쁘셔서 그런 거 같습니다. 저도 하루 이틀에 한두번은 들어와서 보고 있지만, 글들을 보다 보면 제가 답변할 수 없는 것도 많더군요...
그런데 처음 뵙는 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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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
2012.06.25 20:07
네:)) 저는 그냥 회원가입안하고 영어가 싫은 관계로 습득만 했었어요:)))..
이자리를 빌어 젠투 사용자 모임의 수고하시는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
제가 졸업하고 취직 되고 그러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군요(?)...
이건 번역, 개발에 ???두 어느 정도 조예가 있으신 분이 커미터를 맡아 주시지 않고서는... 어려울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