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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도 지나가고 날씨도 점점 시원해(?) 지네요.
2012.10.11 11:0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글을 쓰는건 몇 주 만이네요.
추석 연휴는 다들 잘 지네셨겠조? 이제 가을도 슬슬 깊어 가는 거 같습니다.
작년엔 12월이 가까워 지도록 반팔을 입어도 그냥 약간 시원하기만 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올 해는 그렇지는 않을 모양입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재미있는 가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
PS: 이미지 잘 안 뜨던 문제를 비롯한 몇 가지 문제는 수정 되었을 겁니다 아마도...
에헤.. 아직은 수정이 조금은 덜된듯염... 에헤헤헤헤헤헤
지금도 저는 댓글달면서 깨져보여욤 이미지..(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