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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혼미합니다.
2012.06.06 13:56
노트북에 젠투나 좀 새로 올려볼까해서
2012년 5월 말경의 stage3로 빌드하니
bison실패...........(야!)
그래서 2011년 4월꺼 stage3로 빌드해서 올리다가
gnome3에 욕심이 잠시 나셨던 바람에
또 말아먹음.
이번에는 정신차려 해볼라꼬
다시 해보고있는데
커널 설정 백업받은걸 지워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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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걍 페도라 쓸까봐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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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2012.06.0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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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양파
2012.06.08 15:46
흠....
arch외에 다른건 써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다양성도 좋기는한데.............
딱히 다른걸 쓸 필요를 몰라서 말임다 ㅎㅎㅎ
build정도야.. 걍 주먹구구로 하면 되기는 하죠.
다만 따져가면서 하는게...
쓰다가 지저분해지는것도 모자라서
설치단계에서 뭔가 꼬이면 나중에 수습이 안되기때문에 좀 까다롭게 하게되는거같습니다 ^.^;
ps. 그나저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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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천사
2012.06.06 18:14
정신적 고통이 극심하시겠군요.
젠투 기반의 다른 배포판으로 작업하고 젠투 방식으로 전부 리빌드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 생각은 듭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면 뭔가 느낌상 깔끔하지 않다 뭐 그런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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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2012.06.07 05:36
/그렇게 하면 뭔가 느낌상 깔끔하지 않다 뭐 그런 생각이../ 이에 동의합니다. 초보인 저도 그런데, 하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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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양파
2012.06.08 15:47
어차피 ram에서 빌드.. 뭐 대략 삽질끝내고 지금은 안정기(?)가 된거같습니다 ㅎㅎㅎ
gentoo based 배포판으로 설치하고 업데이트하면 그게 그거가 되지 않나요?
toorox, calculate, sabayon 중 toorox 는 오리지날과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던데요. 제가 초보수준을 벗지 못하여서인지...